역에 막 도착, 출발해버리는 지하철 소리를 들었다. 차라리, 역에 들어오기 전에 지나가는걸 보는게 좋다. 지하철을 탔다. 회사까지 한시간 걸린다. 책을 읽을까,,, 그냥 눈이 감긴다. 잠은 오지 않지만, 역시 눈을 감고 쉬는 것이 좋다. 머릿속에서는 계속되는 생각들. 아직도 어떻게 하면 내가 사고 싶은 옷들을 만드는 여기 디자이너들을 한국에 소개할수 있을까 하는 공상에 헤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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